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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잔사 및 발효 축분 등을 논에 뿌린다.(양은 많을수록 좋다.) -EM 퇴비 : 300평에 30kg -EM 활성액 : 100배 희석하여 300평에 150ℓ정도 살포한다. -벼를 벤 후 기온이 비교적 높을 때 가급적 빨리 처리하고 논에 물을 대어두면 좋다. -겨울 동안 둔다. ※물대기가 어려운 경우 경운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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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한달 전에 100평당 EM발효제 30~50kg과 EM 100배 희석액 200ℓ를 살포하고 얇게 논을 간다. -가을에 발효제를 넣었던 경우에는 넣지 않아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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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로 우량 종자 선택 -온수 침적 : 60℃에서 5초 -종자를 발아시킬 때 EM활성액(1000배 희석)에 매일 담그며, 희석액은 매일 교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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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 작업 시 1,000배 희석액을 살포한다. -부직포 제거 후 모내기까지 2~3일 간격으로 EM활성액(500배 희석)을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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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직전 : EM활성액(500배 희석)을 모에 살포한다. -모에 간격은 줄간 40cm 모간 25cm를 유지한다. ※밀식하지 말도록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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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발효제 : 이삭 패기 2주전에 100평당 10kg을 시비한다. -EM활성액 : 병 해충 예방 및 생육을 위하여 한달에 1번 정도 200~500배 희석액을 엽면 살포한다. (이삭패기 10일전에는 꼭 살포) ※논에 물을 넣을 때 EM 활성액을 300평당 10ℓ씩 논 물꼬에서 소량씩 주입한다. (월 1회이상 연 4~6회 정도 주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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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당밀제초법 : 모내기 5일 이내에 300평당 EM활성액과 당밀 20ℓ를 10배 정도 희석하여 투입한다. -왕우렁이 제초법 : 모내기 5일이내에 300평당 왕우렁이를 15~20kg을 투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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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농법 첫해에는 이삭거름으로 화학비료를 예년의 1/10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과다사용하면 도복하기 쉬워진다. -병충해 : 모내기 시에 밀식을 하지 않았으면 어느 정도의 병충해는 무시해도 좋다. (심하다 싶으면 EM5 살포) -병충해 발생예방으로 EM5 발효액을 200~500배로 희석하여 엽면 살포한다. -침수지역의 벼는 물이 빠진 즉시 EM 활성액과 광합성 세균을 200~500배로 희석하여 엽면 살포한다. -일조량부족,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해에는 EM 활성액을 자주 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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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로터리를 고르게 잘 한다 ② 모이식 후 가급적이면 물을 깊이 댄다 ③ 이식 후 3~5일 이내에 EM활성액과 당밀을 각각 20ℓ씩 200ℓ정도의 물에 고루 녹인 후 골고루 살포한다. 10배 희석되어 있으므로 벼에 직접 닿아도 전혀 해가 없다. ④ 살포 후 이틀 간은 물을 넣거나 빼지 않도록 한다. ⑤ EM당밀을 투입 후 1개월간은 수심관리(7cm 이상)을 잘 해야 한다. ⑥ 왕우렁이를 같이 투입하여 제초를 할 경우 높은 제초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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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토양 표면이 갈색으로 오며 EM 당밀에 의한 유기산 생성으로 잡초의 발아 및 발근을 저해한다. ② 살포 후 1~2주 이내에 물벼룩, 올챙이, 새우투구 등이 무수히 번식하여 논의 물 빛깔이 뿌옇게 변하고 개구리 밥 등이 다량으로 생겨나 물속 발아 잡초의 광합성을 억제한다. ③ 농약 사용시 사라졌던 지렁이와 미꾸라지 등의 생물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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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양은 물을 깊이 댈 수 없어 효과가 감소된다. ② 계단식 논 : EM 당밀제초 후 물관리가 어렵다. ③ 수온이 15℃이하의 경우 잡초가 발아하지 않아 제토효과가 반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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