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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M활용교실]농축산업_원예
작성자 e-도농 (ip:118.13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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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9-12-11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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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0

정식(파종) 1~2개월 전 : 발효제 50~100kg/100평을 뿌리고 그 위에 활성액 100배 희석액 200~400ℓ/100평을 토양 살포하여 밭을 간다. 이때 미닐을 씌워 습도를 유지시키면 EM이 정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종자처리 : 1000배 희석액에 30분 정도 담궈둔다.
•파종후 : 7~10일간 간격으로 1000배 희석액을 살포한다. 병충해 예방으로는 EM5 발효액을 10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한다.
•구입묘 : 즉시 정식하지 말고 1000배 희석액을 2~3회 살포한 후 정식한다.

 

-정식(파종) 3~5일 전에 100배 희석액 200~400ℓ/100평을 살ㅊ포하고 정식 후 활착할 때까지 관수할 때마다 1000~5000배
희석액을 관주한다.
-관수량에 따라 살포량을 조절한다.

 

- 생육기간 중 EM 살포는 작물에 따라 다양하므로 사용 후의 경험에 따라야 한다.
- 1~2주 간격으로 200~500배 희석액을 4~6회 정도 살포한다. 그 이상 살포해도 작물에 문제가 없고 효과가 높아지지만
경비를 고려하여 최적효과를 내도록 살포한다.

① 생장 초기에는 살포 횟수를 많이 하고 작물의 생장이 좋아지면 살포 횟수를 줄여준다.
② 첫 해에는 살포 횟수를 많이 하고 작물의 생장이 좋아지면 매년 횟수를 줄여도 좋다.
③ EM5 발효액을 병충해 발생예방으로서 사용한다.

 

-작물의 생육상황을 보면서 발효제를 추가로 살포한다, 사용시기, 사용량은 작물에 따라 다르나 10~30kg/100평으로 하되
1회에 100kg/100평 이상 대량으로 살포하지 말 것. 발효제가 작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할 것.
엽면살포 : 고농도의 EM을 살포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건조가 심한 시기에는 생리장애나 엽면에 노란 반점이 생길 수 있다.

농약, 특히 살균제(토양소독)등과 병행을 하면 EM의 효과뿐만 아니라 농약의 효과도 반감된다. 농약을 사용한 후에
적어도 4~5일 정도 간격을 두고 EM을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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