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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M활용교실]농축산업_주요작물 병·해충 방제 시스템
작성자 e-도농 (ip:118.13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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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9-12-11 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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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54
 

① 수확 및 이식 후 수세 회복
② 식물의 생장 촉진 및 병충해 억제
③ 축사 내 악취 제거 및 성장 촉진
④ 시설 재배 관수용 →맹물을 관수 하지 말라

 

① 기본 : 물 18ℓ +당밀 1ℓ + EM 1ℓ를 1말 통에 섞은 다음 마개로 봉한 후 7~10일 후 사용 가능
② 응용 : 아래의 영양물질을 첨가하여 목적에 따라 사용한다.
- 액상 영양물질(우유, 식초, 술 등)
- 발효물 및 발효 촉진물(어액, 음식물액, 목초액 등)
- 기능성 재료(고추, 마늘, 한약찌거기, 약초, 키토산 등)

 

① 보관 시에는 밀봉을 해서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② 약 100일 정도 지나서 냄새가 변하면 당밀 1ℓ + EM 1ℓ를 추가하면 재생 됨
③ 관수 시 1,000배~10,000배, 엽면 시비 시 200배~500배로 사용

 

① 물(지하수) 460ℓ + 우유(항균 처리하지 않은 것) 40ℓ +EM 4ℓ + 당밀 8ℓ (=500ℓ)
② 25말 통 속에 섞어 넣어 비닐을 덮고 고무줄로 봉함. 매일 저어준다.
③ 20℃ 이상에서 10일 정도 지나면 통 속의 우유색이 초콜릿색으로 변하고 향긋한 냄새가 나면 사용가능

 

 

산(식초)와 알콜(소주)가 반응 하여 형성된 에스테르(향)은 해충의 소화 장애를 일으키며 당밀, 어액 등과 함께
사용하면 바실러스(납두규느 고초균)을 증식시켜 해중의 내부 장기를 파괴한다.

 

① 병충해 방지
② 수세 회복 및 숙기 촉진
③ 악취제거

 

① 음식물액 40ℓ + EM 2.5ℓ + 현미식초 2.5ℓ + 소주 (25˚ ~ 35˚기준) 2되를 혼합
② 공기가 새지 않는 통 속에 잘 밀봉한다. 약 5일 후 가스가 차면 매일 제거
③ 마늘즙, 목초액, 약초, 어액, 바닷물 등을 첨가해도 좋다.

 

① 엽면시비 시 500~1,000배로 사용
- 7~15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엽면 시비하면 병충해 발생이 줄어든다.
② 농도 장해, 과일 반점(감귤의 하우스 재배 시 EM5액이 마르기 전에 열풍이 불어 굳어 버리면 발생) 유의함.
③ EM5호를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 각 작물별 병충해의 특성에 맞게 여러 가지 제재를 혼용하여 살포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 곰팡이 방제→EM5호 500배액 + 광합성 세균 500배액
- 방제→EM5호 300배액 + 목초액 300배액
- 회복→EM5호 300~500배액 + 어액(요소)·10~20g/말

 

발효 시 증가되는 에스테르(향)과 납두균 및 EM퇴비에 있는 쌀겨의 기름 성분 등이 작용하여 살충효과를 높인다.
여기에 어액을 혼합하면 그 효과가 증가한다. 미생물상이 다양하여 병해에도 잘 듣는다.

 

① 병충해 방지
② 수세 회복 및 숙기 촉진

 

① 물 50말에 웃국물용 EM퇴비 10kg을 스타킹 등에 넣어 주물러서 추출한다.
② 어액 1~2L를 첨가한다.
③ 만드는 즉시 사용한다.
④ EM비누를 첨가하면 살충효과가 증가하며 필요에 따라 청초액비 등을 첨가한다.

 

① 방선균의 증식 촉진 및 곰팡이병 억제
② 생장 촉진 및 착과, 착색, 당도 향상
③ 저장성 향상

 

게껍질 5kg+해초 7kg+신선한 생선내장(끓인 것) 10kg+유박 2kg+쌀겨2kg+당밀 2ℓ+광합성게균 3ℓ+물 500를 50말 통에
넣은 다음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비닐로 봉한 후, 소변냄새가 나면 사용 가능

 

① 100~500배액 엽면 시비 곰팡이병 억제
② 수확 전 100~300배액으로 엽면 시비하면 당도 및 저장성이 향상됨
③ EM퇴비나 EM발효액, 어액 제조시 광합성 세균 배양액을 첨가하면 양징의 EM퇴비가 생산됨

 
 

청초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 및 영양소를 추출함과 동시에 유용한 토착미생물들을 증식시키며, 또한 발효 시
EM에 의해 항산화 물질이 형성되어 영양제 및 병충해 억제제의 기능을 갖는다.

 

① 풀 80kg+청초액비용 EM퇴비 20kg+EM 100cc+당밀 2ℓ+음식물액 20ℓ
② 한약찌꺼기→EM퇴비→풀(2cm정도 절단)→EM퇴비→풀→EM퇴비의 순으로 쌓은 다음 무거운 돌을 올려놓는다. 그리고 통속에 EM 및 당밀 혼합액을 부어 넣고 비닐로 봉한다. 하절기에는 5~7일, 동절기에는 8~10일 후면 사용 가능하며 오래 둘수록 좋다.
③ 여기서 풀은 약초(쑥, 마늘, 고추, 미나리, 신선초, 어성초 등), 충기피소(여귀, 제충국, 담배, 은행, 무화과 등) 냄새나는 것(과일, 녹나무, 계피나무, 소나무, 각종 허브 등), 한약재(천궁, 작약, 더덕, 감초, 생강 등)을 말하며 종류가 많을수록 좋다.
④ 어액, 목초액 등을 첨가하면 좋다.

 

① 착즙 여과 후 밀봉 보관한다.
② 엽면시비 및 토양관주 시 200~1.000배, 관수 시 2,000~3,000배 기준
③ 기계유제 살포 후 24시간 이내에 청초 액비 200배를 살포하면 기계유제에 의한 수세 약화를 방지
④ 각 작물별 병충해의 특성에 맞게 여러 가지 제재를 혼용하여 살포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 충해방지→마늘목초액 300배→청초액200배
- 병해방지→키토목초액300배→청초액200배

 

① 복합적으로 영양분이 많아 식물의 생장과 미생물의 먹이로써 매우 가치가 많다.
② 어액 제조 초기에는 질소 성분이 많고, 후기에는 인산 성분이 많다.
③ 어액은 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크며, 그 비린내는 해충들이 싫어한다.
④ 청초 액비, 유산균, EM5호 제조 시 소량의 어액을 첨가하면 좋다.

 

① 생선 10말+당밀 2말+EM 4ℓ+광합성 세균 1~2ℓ+음식물액 1말을 혼합한 후, 생선이 떠오르지 않도록 돌
등으로 누르고 비닐로 봉한다.
② 생선 내장은 3~6개월 정도 지나, 생선의 비린내와 발효된 냄새가 나면 사용 가능.
③ 한약 찌거기나 약초 등으로 위를 덮으면 발효가 촉진되고 향이 난다.
④ 제조 시 소량의 말리지 않은 해초를 첨가하면 좋다.

 

①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보관하되 오래 될수록 좋다.
② 엽면 시비 및 관주 시 1,000~2,000배, 관수 5,000~10,000배로 사용함
③ 열매가 있을 때는 반드시 EM비누와 함께 사용한다.

 

① 복합적으로 영양분이 많아 식물의 생장과 미생물의 먹이로써 매우 가치가 많다.
② 어액 제조 초기에는 질소 성분이 많고, 후기에는 인산 성분이 많다.
③ 어액은 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크며, 그 비린내는 해충들이 싫어한다.
④ 청초 액비, 유산균, EM5호 제조 시 소량의 어액을 첨가하면 좋다.

 

① 생선 10말+당밀 2말+EM 4ℓ+광합성 세균 1~2ℓ+음식물액 1말을 혼합한 후, 생선이 떠오르지 않도록 돌
등으로 누르고 비닐로 봉한다.
② 생선 내장은 3~6개월 정도 지나, 생선의 비린내와 발효된 냄새가 나면 사용 가능.
③ 한약 찌거기나 약초 등으로 위를 덮으면 발효가 촉진되고 향이 난다.
④ 제조 시 소량의 말리지 않은 해초를 첨가하면 좋다.

 

나무의 성분은 셀룰로스, 헤미셀룰로스, 리그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초액은 셀룰로스(90℃),헤미셀룰로스(120℃)에서 산화된 것만 사용해야 한다. 리그닌(360℃) 성분은 암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목초액은 여러 가지 유기산이 많아서 이용 방법이 다양하며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혼용하는 것이 좋다.
- 마늘목초액 : 목초액 1말에 마늘액 1ℓ를 혼합해서 3개월 이후(오래될수록 효과적) 사용→총체벌레, 응애, 진딧물
등의 살충과 곰팡이 방제 시 효과적임.
- 키토 목초액 : 목초액 1말에 키토산 300g을 혼합하여 키토산이 다 녹으면 사용 가능→식물의 발근 촉진 시, 충해, 곰팡이 방제 시 효과가 좋다. 수확 직전에 100배로 처리하면 당도가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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